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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5. 14 [당진시장후보들 각각의 ‘개소식’ 가져]


6.13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지난 12, 더불어민주당의 김홍장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오성환 후보가 개소식을 가졌고, 다음날인 13일에는 바른미래당의 이철수 후보가 개소식을 가졌다.

    

이들은 각자의 공약을 지키고 힘찬 당진을 만들기 위해 각기 굳은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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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남은 현재 3인 구도 체제의 당진시장후보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선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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