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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2. 04 [건조주의보 계속 이어져…올해 산불 642건 발생해]



올해 건조주의보 발령이 계속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 비상이 걸렸다.

 

지난1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에는 전국에서 무려 8건의 산불이 났다.

11월에만 총 23일의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올해 산불은 모두 642건 발생해 1415ha의 산림피해가 났다.

 

11월 한 달 동안 산불피해는 50건에 면적은 12.8ha로 지난해보다 41건 이상이나 늘었다.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15건 쓰레기소각이 12, ·밭두렁 소각이 3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달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다양한 산불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읍··동별로 별도의 상황실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운영했다.

 

특히 산불감시요원을 투입해 관내 175개소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시 진화대 1개 조와 전문 진화대 3개 조 등 산불 진화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에 나서고 있다.

 

당진은 지역특징상 산림이 많아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위험한 지역인데요. 이를 대비해 당진시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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