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에 아파트 신규건설이 새로 들어서면서 인구가 증가해 생활권 불일치 등으로 지속돼 온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해 졌다.
이에 당진시에서 주민불편이 지속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15일 공고된 행정구역 조정에 따르면 기존 273개 리·통, 1,561반에서 5개 리·통과 16개 반이 증가해 278개 리·통과 1,577개 반으로 행정구역이 조정됐다.
행정구역 중 ‘리’의 경우에는 신평면 도성리와 신평면 매산리가 각각 도성1·2리와 매산1·2리로 분리됐다.
도심지역에서는 기존 채운5통에 속했던 당진 채운 코아루아파트 지역이 채운10통으로 분리됐으며, 지난해 8월 입주가 시작된 대덕동 한성필 하우스 아파트 지역은 기존 대덕2통에서 대덕4통으로, 당진2동 구룡동은 구룡1통과 구룡2통으로 조정됐다.
‘통’이 분리되면서 당진2동에는 코아루 아파트와 한성필 하우스에 동을 기준으로 각각 5개 반과 11개 반이 새롭게 생겼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효율적인 행정구역 조정을 위해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리·통·반 설치 기준을 정비하고 공동주택 설치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향후 행정구역과 관련해 도시화 등 현실여건을 반영하고 주민불편 해소와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구역을 조정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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