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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24 [ 건강한 가족과 개인의 행복도를 높이는 정책 추진 촉구 ]



당진시의회 양기림 의원은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건강한 가족과 개인의 행복도를 높이는 정책 추진에 대해서 발표했다.

 

양기림 의원은 현재 지역사회 체계와 구조를 건강하게 운영해야할 책임이 지방자치에 있어야하는데 당진시는 연구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상황의 정책에 대해서 비판했다.

 

당진시의 사회복지 예산은 1,573억 원으로 총 예산의 18.3%이지만 대체로 지원금과 인건비, 그리고 시설과 기관 운영비로 사용되고 있어, 향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상담 프로그램 등의 예산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래 지향적 사회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및 실행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의 지속성이 체계적이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이 더 확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청소년복지센터의 지난해 상담실적을 보면 총 8,926건 중 개인상담은 2,102, 집단 프로그램상담은 4,203, 지원서비스는 1,228건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상담의 경우 지역사회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소와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을 통해 당진시는 아동 및 청소년의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이 확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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