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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23 [2017 본청 및 충남 시군별 범죄 현황, 당진시 2순위로 밝혀져]



이틀에 한번 꼴로 충남도 공무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병훈의원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7년 7월 까지 약 638건(본청 83건·기초 자치단체 555건)의 범죄를 저질렀다.

범죄 내역으로는 음주운전 219건과 기타(무면허, 교통사고 포함) 307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폭력 34건, 금품수수 28건, 성폭력 21건, 도박 15건, 횡령·유용 14건 등으로 밝혀졌다.

본청 및 시군별 범죄현황을 보면, 본청이 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천안시 67건, 아산시 47건, 공주시 46건, 당진시 44보령시 및 청양군이 각각 41건, 소방본부 40건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본청 및 충남 시군별 범죄 현황에서는 총187건 중 본청이 22건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소방본부가 18건 천안과 청양군이 14건 당진은 10건으로 중상위 건으로 나타났다.

금년도에는 101건으로 본청이 19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는 당진이 11건으로 작년보다 범죄율이 높아졌다.

당진시는 작년에 음주운전건수가 가장 높은 반면 금년도에는 금품수수가 전체 10건에서 7건을 차지할 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무원은 정치적으로는 주권자인 국민의 대표자·수임자로서 국민 전체에 봉사하고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것을 본질로 하며, 법적으로는 국민의 법적 조직체인 국가기관의 구성자입니다. 이처럼 공무원은 더 높은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요구 받고 있는 만큼 당진시공무원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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