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관·학 네트워크를 통한 그동안의 기술개발 성과물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16회 산·관·학 교류회 및 워크샵’이 지난 22일 신성대학교 산학융합교육관에서 개최됐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의장, 고현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사무소장, 이병하 신성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대표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국제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한 상장 전달을 시작으로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인 LINC 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약하는 대학-기업-학생 협약식과 ‘제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김명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연구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시제품 전시회와 신성바이오 생산 비누 만들기 체험, 3D 프린팅 체험존, 구인?구직 매칭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김병묵 총장은 환영사에서 “현재 세계는 4차 산업의 시대에 진입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빅 데이터 등의 낯설지 않은 용어들이 삶 속에 깊이 스며들었다”며 “당진시를 비롯해 각 기업체, 지역인재들이 4차 산업에 대한 대응방안 및 협력사항을 주고받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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