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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22 [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농업회의소 창립총회 열려]



민관 협치의 농업인 대의기구이자 당진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당진시 농업회의소가 21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업회의소는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자율기구이자 공적 대의기구이며 국가의 법률과 제도로 대표성과 파트너십을 보장 받는 법적단체이다.

이날 회의소는 명실상부한 농업인 대의기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19년 까지 1,500명 회원 가입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정파트너 구축을 위해 농업인단체 의견을 수립해 종합·조정하고, 농업 서비스 사업으로는 농업관련 모니터링 및 연구사업 추진, 농업인 권익보호로는 농촌생활 개선사업 제안과 농업인 민원접수를 실현시키는 것을 운영목표로 두고 있다.

당진시에서도 ‘협치농정과 참여농정 구현을 위한 농업회의소 전국설치 및 법제화’가 현 정부의 공약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농업회의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이 완료되는 즉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 농업회의소를 범농업계의 공식적인 농정동반자로 위상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날 심의안건은 총 3건으로 정관(안), 사업계획(안), 임원선출의 건이 나왔다.

박유신 초대회장은 “농업회의소가 정책수립에서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부의 정책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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