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계획 승인이 가결이 되고도 고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 에코파워가 에너지 전환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26일 새 정부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공정률이 낮은 석탄발전소 4기인 당진 에코파워와 삼척 포스파워에 대해 LNG 등 친환경연료로 전환하는 방안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건설 중인 신규 석탄 발전소 강릉, 고성, 신서천, 삼척, 당진 5곳 가운데 산업부에서 진행하는 행정적인 마무리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삼척과 당진이 정부방침 아래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에서 탈석탄 방침으로 석탄발전소를 LNG 발전소로의 전환을 협의하고 있는데 보도된 내용처럼 전환이 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에 당진 에코파워 이돈우 소장은 약 7년간 석탄화력 발전소에 맞춘 사업이라 사업성과 현실성 등을 두고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4000억 원 이상이 투자된 시점에서 당진 에코파워 사업 진행 경과에 대해서 이 소장은 결정된 사항은 전혀 없지만 전환 문제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삼척 포스파워의 경우 LNG 전환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반해 당진 에코파워는 올해 말 발표 예정인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통한 협의를 강조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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