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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20 [당진의 자랑 ‘막걸리’ 나라사랑 막걸리사랑 쌀사랑 토크쇼 열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쌀 소비 촉진과 민족의 전통주 막걸리의 저변 확대를 위한 토크쇼가 열렸다.

 

이번 나라사랑 막걸리사랑 쌀 사랑 토크쇼에서도 나막사(나라사랑막걸리사랑), 당진모임이 많이 참여해 전통주 막걸리의 저변 확대를 위한 토론이 한창이었다.

 

토크쇼는 얼과 정신이 담긴 막걸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의 문화유산인 막걸리를 세계화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 특히 연세 드신 막걸리 애호가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애호가도 참여해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좋을 막걸리라는 자부심을 밝혔다.

 

막걸리는 발효식품으로 유해효소와 유산균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술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B와 페닐알라닌이라는 성분은 피부재생을 도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막걸리 한 병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약 1억 개로 일반 요구르트 120병 분량이며 유해세균을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 전통적으로 잘 만들어진 막걸리를 과하지 않게 양을 조절하여 마시는 것은 건강에 무해하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나루 쌀로 만든 당진의 막걸리는 당진의 대표품목으로 내세워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고구려 때는 막걸리가 '계명주'로 용사들이 전쟁에 나가기 전 용기를 갖게 했던 서민의 술이었다. 현재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겨 마실 수 있는 술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주가 되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막걸리로 세계적으로 당진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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