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여성새로 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17일 당진 여성의 전당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취업의 주인공은 너야 너’ 취업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이후에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취업행사보다 좀 더 체계적이며 증명사진 촬영과 메이크업이 등이 추가되어 많은 여성들이 기회를 갖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 앞서 오카리나 연주와 메리케이 이지영 뷰티컨설턴트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강의가 시작됐다.
이후 구직자들은 이력서 작성 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과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 기법 및 일대일 취업, 창업상담 별로 본인이 원하는 부스에서 상담을 받는 자리가 이어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새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과 연계해 여성들이 본인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향후 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9월과 10월부터 홍보하며 진행됐던 이번 행사는 약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됐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들이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자존감을 높이는 것에 끝나지 않고, 기업과의 만남의 자리가 연계될 수 있는 구체성 있는 대안 또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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