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11. 17 [충남도교육청, 수능 연기에 따른 긴급 후속조치 발표]


충남도교육청이 16일로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지진으로 인해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긴급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조치 내용은 16일 수능 당일 휴업이 예정된 학교는 예정대로 휴업 교직원은 정상 출근 수능시험지에 대한 현행 수준의 보안 대책 마련 수능 수험생에 대한 심리적 안정화 조치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도내 모든 학교 학교장과 교직원들에게 15일 긴급 공지했으며, 16일 고3 안정화대책을 별도로 공지했다. 아울러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보관 중인 시험지에 대한 보안은 교육청과 경찰의 협조 속에 현재 수준으로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4시간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을 일주일 연장해 비상대응체제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6일 긴급 공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추가 학습계획을 수립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주길,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잘 챙겨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내에서는 1647개 시험장학교에서 1881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수능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으로 교육부가 수험생 안전이 우선이라며 일주일 후인 23일로 연기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