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당진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방식을 두고 농협 수탁운영을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는 입장과 당진시 직영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15일 경제환경 국장실에서 학부모단체 및 영양사, 주간농협, 농업정책측 등이 참석해 별도의 협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찾은 협의 점은 ▲행정주도형 부분위탁 ▲학교급식 민간전문가 사용 ▲회계분리로 크게 위 3가지로 타협했다.
먼저 행정주도형 부분위탁은 말 그대로 부분위탁으로 농협 측에서는 유통, 문류, 배송 측을 관리하고 시에서는 회계업체 선정, 수발주 행정, 공공성 용역을 맡기로 했다.
다음으로 학교급식 민간전문가 사용은 당진시에서 급식전문가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위생·안전에 더욱 철저한 점검을 하기로 밝혔다.
마지막으로 회계분리는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회계를 당진시 측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몇 차례를 거쳐 협의된 내용이 진행되면서 지속적인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적절한 운영방침으로 나아가도록 양 측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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