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당진시 수청동에 있는 야산에서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간 후 자신의 차량에서 차량 문을 잠그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신○○(남, 35세)를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를 해 구조했다.
이날 중앙지구대 정수호 대장과 순성파출소 박웅렬 소장은 신고 접수를 받은 뒤 현장에 출동해, 야산에서 피해자의 차량인 SM6를 발견했다.
그 후 차량 유리창을 깨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기도를 열어 폐의 번개탄 가스를 빼는 등의 응급조치를 하여 다행히 목숨을 살렸다.
이에 당진경찰서는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누구든지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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