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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08 [당진시,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제 2019년부터 도입]

당진시가 2018년부터 삽교호와 대호호, 석문호 등 관내 담수호의 수질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제의 경우, 현재 충남도에서 수질오염총량제 기본계획 수립용역이 진행 중인데요. 지난 7일 환경 정책과에서는 담수호 수질개선 추진상황으로 삽교호, 대호호, 석문호 3곳을 보고 했다.

현재 삽교호인 경우에는 환경부에서 목표수질을 확정하지 못해 기본계획 승인 신청이 대기 중이며 11월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합 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770억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 하수처리, 하수 관거, 공단페수처리, 가축분뇨공공처리가 추진 중에 있으며 대호호인 경우에는 조사 결과에 따라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우선순위에 의거해 연차적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한 석문호지역은 하수처리시설 확충으로 고대 용두는 2020년에 송산 상거는 설계 중에 있다.

이날 회의실에서는 현재 석문호와 대호호가 수상발전 우선협상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수질개선 확충사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이에 시관계자는 “수상태양광발전 사업이 아무리 좋은 취지에 있더라도 시민에게 가장 우선적인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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