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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07 [당진시 ‘비콘, 안심존 시스템’ 그게 뭐죠? 모르는 시민 다반수]


당진시가 지난 8월 스마트 안심도시 구현을 위해 안심존 어플인 GPS활용으로 신고 접수가 가능한 비콘을 올해 700대로 확대했다.

안심존에 설치되는 비콘은 20~30? 범위 안에서 블루투스 신호로 통신할 수 있는 저전력 소형 단말기로, 안심존 어플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비콘 단말기 간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보호자에게 위험 알림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해 위급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올해 비콘 단말기가 추가된 지역에는 우범지역과 공중화장실 외에도 당진 중고등학교, 구터미널, 아미산 등산로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비롯해 삽교호관광지와 왜목마을, 솔뫼성지 등 97개소에 설치돼 있다.

하지만 당진시지역에 많은 곳에 설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 당진 안심존 어플을 실재로 다운받고 실행하는 사람의 비중은 적다.

◀INT▶

이에 시관계자는 아직까지 홍보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지만, 지난 5월에도 실효성으로 논란이 있었고, 9월26일 추진상황 설명회에서도 홍보를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상황이다.

현재 안심존 시스템이 필요한 시설인 당진노인시설과 경로당, 복지센터 및 초 중고등학교 등에서는 홍보절차를 못 받았다. 앞으로 당진시에서는 시민들이 안심존 어플에 대해 인지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취를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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