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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06 [ 당진시, 특별방역대책상황실 가동, 취약지역 중심 예찰 강화 ]

충남도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제역과 AI(조류인플루엔자)로 천문학적인 방제 비용그리고 살 처분 비용 등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에서도 구제역과 AI 등 겨울철마다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보도하며, 지난 9월 11일부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다른 지역에서 구제역과 AI가 발견될시 특별방역대책상황실에서는 이에 맞는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관내 농가들한테 필요한 정보 소식통을 전하는 연락망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동방재단을 중심으로 소규모 농장과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주2회 상시 소독하고 있으며, 관내 도계장과 사료공장에 대해서는 주1회 정기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은 평일 밤10시까지 상황실로 연락을 받고, 10시 이후에는 개인번호로 자동 연결 되는 시스템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타 지역에서 구제역이나 AI가 10시 이후 도보될 시 여건상 직원이 전화를 받지 못 할 때를 대비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아직까지 신고전화가 접수된 적이 없는 가운데 앞으로 당진시에서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올해 겨울동안 AI로 인한 농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단속에 심혈을 기우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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