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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 02 [ 당진시 송악읍, 쓰레기 매립장으로 변질되어버린 폐 바다낚시터 ]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26-28번지에 위치한 수 만 평방미터인 이곳은 기존에 바다낚시터로 사용됐었다. 현재는 쓰레기 매립장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각종 폐기물들이 매립된 체 처참히 방치되어있다.

    

REP

현재이곳엔 대형 폐기물과 어망, 폐타이어뿐만 아니라 건축 폐기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 쓰인지 모르는 그물망과 썩지 않는 고무장판, 건물 폐기물에 쓰이는 타일조각 등이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다.

    

만약 이 폐기물들을 계속해서 관리하지 않을 시에는 토양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으로까지도 이어진다.

    

특히나 플라스틱이 썩는 기간은 50~80년이 걸리고, 나무젓가락은 20, 알루미늄캔은 80~100년 이상이 걸린다.

    

폐기물처리규정을 지켜야함에도 불구하고 관리규정을 무시한 폐기된 바다낚시터인 수 만 평방미터의 땅에는 관리 소홀을 넘어, 불법쓰레기 매립지 상태까지 이르렀다.

    

당진시의 허술한 지도감독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는 여전히 근절되고 있지 않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당진시에서는 엄격한 수사와 단속을 신속히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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