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지역 곳곳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쓰레기입니다. 이번에는 구 터미널 인근에 있는 생활용품상점 주차장 쪽에 쓰레기들이 제 자리인 마냥 놓여 있다.
일회용 커피 컵과 폐휴지, 우산 심지어 건설 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들이 안전펜스와 화단가운데 뒤엉켜져 미관저해 기존의 공간기능이 상실됐다.
이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식 CCTV를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CCTV가 없는 곳에서는 비양심적인 시민들의 의식으로 여러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렇게 반복적인 쓰레기환경문제로 보도가 많이 됐지만, 이 문제에 대해 목소리가 계속 커질 뿐 현실적으로는 제자리걸음에 있다.
현재 쓰레기를 무단 투기할 시 최소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달하는 벌금액이 있는데요. 별도 기구 없이 휴대하고 있는 폐기물로 껌, 담배꽁초, 휴지는 5만원, 생활쓰레기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는 50만원부터 사업 활동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건축 폐재류는 100만원이다.
쓰레기 문제로 인해, 앞으로 시는 내년도 신규반영 사업으로 일정 장소에 생활쓰레기 배출정거장인 클린하우스 설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무분별한 배출 방지와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으로 약 3천만 원 예산의 비용을 들여, 예산만큼 효과를 거둘지에 대해선 의문이다.
◀REP▶
종양제 봉투에 쓰레기를 넣는 행위는 1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실천을 인지해야할 시민의식이 적극적으로 실천 될 수 있도록 시에서의 조치가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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