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으면서 국화향기에 흠뻑 취하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당진국화전시회가 이달 27일 날 개막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심테마파크 일원에서 내달 5일까지 열흘 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다륜대작 등 1만여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국화 작품들은 당진시 국화연구회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몇 달 전부터 국화정기교육에 참가하며 만들어온 국화이다.
이밖에 당진의 관문인 서해대교를 축소한 국화조형물을 비롯해 연계행사로 품목별 연구회 실적평가회(10월 28일)와 농촌지도자·생활 개선회 실적 발표회(11월 1일), 4-H 과제발표회(11월 4일)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 국화꽃 동산과 자생식물 체험학습원의 환단국이 만개하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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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곳 전시장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모여 국화꽃의 향과 전경을 느끼며 가을의 끝 무렵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화꽃이 만개하여 미관 적으로는 좋지만, 많은 벌과 벌레들이 꼬여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안겨 전시 중 국화꽃 관리에 신경을 쓰며 전시회를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곳을 보러온 관람객들은 많은 가운데 주차할 공간이 없고 교통망도 어려워 인도길에 차가 놓여있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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