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 서해조각페스타가 문예의 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개최하고 있는 서해조각페스타전은 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에서 주최하고, 당진과 서산, 태안에서 활동 중인 조각가들과 전국유명초대 조각가들의 입체예술 교류전시회이다.
백태현 한국조각가협회 당진지부장과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류희만 부이사장, 김문주 조각부위원장 등이 참여해 오프닝 테이프 컷팅식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개최됐다.
당진 스트링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를 비롯해 다과회를 하며 작품전시를 함께 보고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전시장 안에 들어서자마자 백태현 지부장의 나무를 이용해 만든 ‘꼭두각시’라는 제목의 입체물을 시작으로 김지원 작가의 ‘욕망’ 등 10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한편, 충남에서 최초로 인준된 당진 조각협회는 다양한 기획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여 당진시민들이 입체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당진조각발전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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