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당진시 수청동에 있는 건물 2층에서 불법게임장을 운영해 온 일당 4명이 검거됐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소리바다’라는 게임기 50대를 설치해 업소를 찾아오는 불특정 손님들에게 게임을 제공하고 취득한 점수를 카드에 적립해 적립된 금액의 10%를 공제한 금액을 환전해주는 형식의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단속된 업주 박모씨(50세) 외 3명은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통해 게임장을 운영하며 출입구 등 곳곳에 다수의 CCTV를 설치하여 출입자를 감시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현장에서는 게임기 50대와 현금 280만원, CCTV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에서는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불법 게임장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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