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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 19 [서해대교 위 타조가 출몰하는 진풍경…안전구조 후 주인 기다려]



타조 한 마리가 서해안고속도로 281km 지점에서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오후 4시 쯤 당진시 서해대교 위에서 타조 한 마리가 고속도로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은 한국도로공사와 소방당국 등은 출동 20분 만에 타조를 포획했다고 전했다.

타조는 당진소방서 송악119안전센터로 옮겨졌다가 한국도로공사 당진지사로 옮겨져 보호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주인이 나타나면 인계될 예정이며 주인을 못 찾을 경우 동물보호소로 옮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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