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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 19 [당진시 음식점 0.7%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물가 가격인하 시급해]




최근 당진시의 물가가 높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지난 2015년, 소비자 물가안정 결의대회를 가지면서 주요 소비품 가격 동결과 가격인하 등 물가안정에 도움 되는 개선책 회의를 가졌다.


그 후에도 설과 추석이 되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 하며, 대형마트 상권 확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도와 물가안정을 완화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동등한 당진시 물가로 인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진시 음식점은 평균 8000원~10000원대를 웃돌고 있는데요. 직장인이 점심으로 매번 먹기에는 식대 값이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인근 음식점들이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비슷하다.

음식점뿐만 아니라 미용과 생활용품 또한 물가가 높아 가격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런 점을 파악해 지역경제과에서 2011년도부터 “착한가격 업소”를 공개 모집하여 가격 인하조정업소가 많아지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현재 당진시의 음식점 2900곳 중 착한가격업소는 21곳으로 1%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앞으로 착한가격 업소가 더 확산되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고, 지정되지 않은 타 상인들도 가격인하에 대한 인지의 필요성이 시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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