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17일 태국 현지 수입업체인 델리카 Co.LTD 사(대표 마카토 가와바타)의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시청 접견실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당진시가 현지 기업을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것은 세 번째이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지난달 해나루쌀에 이어 당진의 대표 농·특산물로 홈쇼핑에서 판매됐던 구운 홍삼과 김 종류인 명천맛김에 대한 수출 상담의 얘기가 오고갔다.
우리나라의 인삼이나 홍삼은 외국에서도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당진시에서 수출 상담이 진행된 구운 홍삼은 항암과 항산화 등에 작용하는 홍삼의 유효성분이 수삼에 비해 월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외국 바이어와 업체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이미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농업인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당진 해나루쌀은 17개국으로 보내지고 있으며, 앞으로 다른 농·특산물에 대한 마케팅과 수출 및 납품에 대해 기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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