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7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시와 행정안전부, 협약기관인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그외 3군데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이 주관하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경험하며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다.
올해 안전체험교실은 만3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과 만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학부모 등 을 대상으로 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안전 등 6개 분야와 3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진체험차량과 안전공연, 구명조끼 착용체험, 즉석 해나루 쌀 뻥튀기 먹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안전체험교실은 당진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됐고, 14일에는 사전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라면 참여할 수 있게 해놨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개최된 이번 안전체험관은 학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주최관계자들이 다 시 한번 안전에 대해 각인되는 자리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이의 안전의식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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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에는 교육이 최선인 만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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