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및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자제 구입 및 유지보수에 매년 지원하며 전통시장이 개선되는 것에 주력을 다했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을 쏟아 놓는 것에 비해 현재 전통시장 활성화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특히 합덕전통시장은 예산투자에 비해 활성화가 되고 있지 않아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지난 12일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의견수렴에서 논의된 내용에서도 합덕시장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시장자체에 품목이 다양하지 않아 장날 뿐 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자주 올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된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합덕시장을 가기위해서는 버스 및 자가용을 이용해야 되는데, 주차장 협소와 버스도 합덕시장 인근 정류장이 없어 한참을 걸어가야 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긴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주차장 설립을 구상하고 있지만, 주차장 설립보단 버스노선을 추가로 활용하고 전통시장 홍보가 더 시급하다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버스노선을 추가로 넣기 위해서는 교통편의 문제도 있어 앞으로 시에서 여러 방면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논의가 시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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