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경제과 외 8개 분과, 부서별 예산사업 발표 및 시민들의 의견수렴 회의를 열었다.
9개 부서에서 총1,005건으로 자체 건은 806건, 보조 건은 199건으로 금액은 약 626억원의 예산 요구내역이 나왔다.
이날 화두가 됐던 전통시장 지원 건에서 현재 17년 본예산 사용내용으로는 약 2억 3500만원으로 설, 추석 명절 이용홍보와 소방 설비, 전기안전검사 및 유지보수 등으로 사용됐다.
앞으로 18년 요구액으로는 약 2억 5000만원으로 기존보다 5천만 원이 추가예산 사업비로 측정됐다.
이날 시민관계자는 ▲ 어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 및 실질적 부분 지원 ▲ 합덕시장 품목 다양화로 시민 참여 유도 ▲ 전통시장 4일장 활성화를 위한 노선정비계획 ▲산·학·연 기업체 내에서 당진시 농산물 판매 등을 요구했다.
앞으로 당진시는 이날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앞으로 불필요한 예산은 감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번창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