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당진시의 ‘쌀 산업 다각화 기반강화 사업’이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이번 1년 차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18년 사업비로 3억3,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도 했다.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은 시·군 여건에 맞는 품목을 선정해 2년 간 기술·교육·예산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당진의 경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맛 좋은 햅쌀 및 특수미 유통단지 조성(54.2㏊) ▲논 이용 타 작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쌀을 이용한 지역 특색음식 상품화 연구용역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색음식 상품화를 위해 농업인과 전문가, 요식업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지역특성화협의체를 구성해 적극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2억7,000만 원의 사업비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좋은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18년에도 개발품의 현장접목 등 본 사업의 심화와 확산을 통해 당진쌀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단위 평가에서 잇단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당진쌀을 활용해 바지락 쌀국수 등 가공식품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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