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계기로 로컬 푸드와 해나루 특산물 등 농업중심의 경제가 확산되면서 다른 타 경제 활성화는 침체되고 있다.
지난 9월 행담동 휴게소에서 ‘충남 6차 산업 제품 해외바이어 품평회’ 가 열려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품목 판매로 2017년 상반기 기준 평년대비 매출 증가로 인해 종합 로컬 푸드 판매장이 확대되었다.
그 후 말레이시아 바이어 수출 상담회 또한 농식품 홍보 및 개척에 대한 회의와 로컬 푸드 현장 실무교육을 통해 당진의 주요 관광지인 삽교호와 솔뫼성지, 왜목마을에 로컬 푸드 직매장 개설을 하면서 농가시장 확산을 추진했다.
이렇게 농식품으로 확대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의류, 식당, 생활용품 등 경제 활성화에 대해선 큰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다.
◀REP▶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신터미널 주변에는 상가임대를 알리는 안내문이 눈에 뜨게 증가하고 심지어 철거한 빈 점포들도 늘어나 경제 불황의 심각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먹자골목이나 외곽지역의 상황도 비슷해 당진시 전역에서 문을 닫는 점포들이 늘어 걱정과 우려를 낳고 있다.
당진의 지역특성상 농가식품에 대한 발전을 지향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한쪽으로만 치세운 경제 활력은 또 다른 경제 불황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대처가 시급해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