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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 08 [은봉산 등산로 주차장 토지매입 변경취득…다른 지역도 주차장 시급]


최근 아미산, 몽산, 은봉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 이용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은봉산과 봉화산에는 등산로 주차장이 없어 이용객들이 마을 안길에 갓길주차를 해 주민통행 불편이 발생됐다. 

이후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질 우려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아졌다. 

지난29일 등산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이 합당하여 제3차 당진시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은봉산 등산로 주차장 토지매입 변경이 취득됐다.

이에 시에서 지난2월21일 은봉산 등산로 주차장 조성 공유재산 심의회를 의결하였으나, 토지소유자의 감정평가 금액 불만으로 매도의사 철회해 주차장 대상지를 변경했다.

예정된 토지로는 정미면 수당리 350-3외 2필지였지만, 변경 후에는 수당리 110-3 부지이며, 규모 또한 4,800㎡로 분할매수 됐다.

예산비용으로는 총 4억 1천만 원으로 토지매입비가 1억1천만 원, 교량설치비가 2억 원, 주차장 조성비가 1억 원으로 나왔다. 

향후 추진으로는 11월 달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과 12월 달에는 토지매수 및 소유권 이전등기로 내년 7월에 주차장 조성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 주차장설립이 은봉산, 봉화상 등산객로에 중점이 되어 조성된 가운데, 이곳 말고도 우두동 중앙선에 무차별로 주차되어 있는 장소와 인구밀집지역에도 주차장 조성이 시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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