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이마스 히로유키 다이센시장이 당진을 방문해 시청 해나루홀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도시는 행정과 농업, 경제, 무역, 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상호 우호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교류 10주년을 맞이해 ‘제6회 당진시민의 날’행사를 참가하기 위해 당진시장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김 시장은 “지난 8월 청소년 교류 차원으로 당진의 학생들이 다이센시를 방문했을 때 다이센시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서 환대해주셨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당진시와 다이센시가 청소년 문화 교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를 통해서 양 시가 상생 발전하고 유대감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센시장은 “올해로 당진시와 다이센시가 우호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지 10주년이 되며 당진시에 대해 많이 알고 싶고 당진시의 훌륭한 시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싶다”며 “당진시와 다이센시의 교류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다이센시는 아키타현 남쪽의 내륙부에 위치해 있는 인구 8만7천여명의 도시로 도로와 철도가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줄다리기를 통한 민간교류를 시작으로 지난 2007년 양 도시간 우호친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 교류를 이어왔다.
또한 방문단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당진에서는 주요 관광지인 솔뫼성지와 기지시 박물관, 삼선산 수목원 등을 방문하고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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