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10. 02 [깊어가는 가을 책의 매력에 풍덩…‘제2회 독서문화축제’ 성료]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30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과 남산공원 일대에서 2회 당진시 독서문화 축제개최됐다.

 

당진지역 각계각층의 독서관련 단체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도서관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어린이 독후감상대회와 독서 OX퀴즈, 동화구연대회 등 독서관련 행사를 비롯해 빛그림 상영, 매직버블쇼, 나도 마술가, 전래놀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돼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축제에서 당진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시민도서교환전도 다시 열려 인기몰이를 했다. 더불어 올해는 미래앤서해에너지와 동인당, 당진서점, 서훈서적의 후원을 받아 약 3,000여 권의 새 책을 준비해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집에서 잠자는 책을 가져와 교환할 수 있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의 방앤서니 브라운의 쉐이프게임’,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18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추천도서 전시’, ‘수채화 작품전시’, ‘손안서 사진전6개의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주제처럼 도서관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