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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28 [당진시, CCTV통합관제센터 확장 앞으로 스마트당진 기대]



증가하는 방범용과 주정차단속 ? 산불 ? 재난감시 CCTV 등의 통합적 관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당진시는 지난 26일 CCTV통합관제센터 확장과 기능별 CCTV를 추가했다.

또한 급변하는 IT기술을 시민안전 시스템에 도입하고자 2005년 처음으로 CCTV를 설치했고, 2011년 9월 당진경찰서 내에 관제센터를 충남에 최초로 적용했다.

하지만 산재 운영에 따라 시스템 운영 및 공간 활용의 비효율성 등 한계가 표출되면서 이를 개선하고자 당진시청사 3층 공간을 증축하여 이전 개소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지난6월부터 오는25까지 116일이 걸렸고, 총 사업비로는 1,300만원이 들었다. 센터 안에는 통합 관제실, 상황실(체험존), 영상 검색실 등이 내비되고 면적은 270.40㎡로 기존보다 확장했습니다. 분야별 영상 통합 관제 운영으로는 홍보정보담당관, 안전총괄과, 산림녹지과, 교통과이며 총 314개소와 CCTV 874대, 관제인원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시 홍보정보담당관은 “비콘을 연계하여 관광, 어르신보호, 재난 관리 등으로 확대하고 버스, 교통, 자동차, 환경 관리 등을 중앙 제어해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걸맞은 시민안전의 컨트롤의 역할을 수행하겠다.” 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비콘은 우범지역이 많은 원룸촌보다 고속터미널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실행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시민안전에 맞는 역할을 이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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