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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28 [당진시에 귀농하는 귀촌인들 증가…제8회 문화행사 장 열려]



당진시 귀농임협의회는 지난 27일 당진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 현지 지역주민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8회 당진시 귀농인 문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에서 농업생활을 통해 인생 2막을 이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의 장이 진행됐다.

현재 당진시에서 귀농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맹호 씨의 사례발표에 이어 오카리나 합주, 시낭송 귀농회원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지역주민들도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심사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뜨거운 열기의 자리가 되었다.

김승현 귀농인 협의회장은 “제2의 인생을 선택한 당진에서 귀농귀촌 생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려면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과 화합해야만 한다.”며 “앞으로 이런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은 영농기술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조직된 단체이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문화 공감과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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