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9. 25 [당진시, 무단 불법광고 및 쓰레기 무단투기 ‘골 아파’]




당진시에 위치한 원룸단지 및 인구밀집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광고물들과 무단 쓰레기투입들이 잇따라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마사지·유흥업소·대리운전 등을 홍보하는 불법 광고물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원룸 촌 계단과 길거리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심각성을 인지하고 당진시와 당진경찰서는 합동으로 작년12월 불법 전단지 집중단속과 지난8월 1000만원을 투자해 이동식CCTV 2대를 동원하면서 불법투기 단속도 벌였다.

그렇지만 이에 따른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CCTV를 설치하지 않은 원룸 촌과 인구 밀집지역에서는 여전히 쓰레기들이 놓여있어 미관을 저해하고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특히 원룸 인근지역과 공원 쪽 도로변에는 냉장고, 책장, 가구, 오토바이 등이 놓여 있는데요. 이런 대형폐기물의 경우 관할 동사무소에 방문해 배출신고를 하고 수수료를 납부한 뒤,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집 앞에 놓아야 한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대형폐기물 수거 스티커를 찾아볼 수 없어 지역주민들의 불법쓰레기 투기의 심각성과 시민의식이 필요해보인다.

◀REP▶

지금 제 앞으로는 공원과 뒤로는 원룸 촌들이 위치해 있는데요. 도로인변 가운데 보시는 것 처럼 쇼파, 의자 등 대형 폐기물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앞으로 당진시는 지속적인 단속과 벌금부과를 강화해야하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