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고대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18개 마을,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에 심병섭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대초등학교 풍물단 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체육대회에서 공동우승한 용두2리와 진관2리 마을이 우승기를 들고 입장했다. 이후 각 마을별 입장식과 고대어울림난타의 난타공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본행사에서는 투호와 다트, 2인3각, 400m 계주 순으로 진행됐다.
면민들은 단합된 경기 진행을 보여줬고 승패를 떠나 한자리에 모여 허물없이 즐기는 과정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노래자랑에서는 바쁜 농사일 속에서 갈고 닦은 춤과 노래실력을 뽐내며 면민 전체가 하나가 되는 신명나는 시간이 됐다.
이덕유 고대면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경쟁이 아니라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고 발전하는 체육대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근심을 버리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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