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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22 [유해대기측정망 등 대기오염 측정 구축비용 5억 6,600만원 확보]




지난20일 어기구의원이 당진 종합 대기측정소에 설치될 장비 구축 예산으로 국비 5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 의원은 지난 7월 예결위 추경안 심사에서 당진시에는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이 타 지역에 비해 다수 소재하고 있어 대기오염측정 관련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 후 8월 정부 결산심사에서도 당진 지역의 대기오염 측정을 위해 관련 예산편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환경부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 내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지난달 확정된 정부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돼 내년부터 운영될 당진 종합대기측정소에 유해대기측정망 등 핵심 측정장비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내년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한 예산내역은 유해대기측정망(36,600만원)을 비롯해 산성강하물측정망(8,000만원), PM2.5성분측정망(6,000만원), 먼지중량·입경측정기(6,000만원), 대기중금속측정망(2,000만원) 등 총 58,600만원(시비 2,000만원 포함) 상당의 측정장비로 구성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한 해 미세먼지로 기대수명보다 일찍 사망하는 사람은 70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혀 미세먼지에 민감한 만큼 시민들에게 더욱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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