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9. 21 [‘당진천 산책로’라는 명칭 무용지물…관리 및 개선 시급]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당진천 산책로에는 시내권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다. 산책로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혀 시정되고 있지 않아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는 15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북제3교~시곡천까지 총 9.44㎞에 달하는 구간의 강 정비 사업을 마쳤다.

채운동에 위치한 당진천의 모습은 완공된 모습과는 많이 변질된 채 방치돼있다.

산책로들로 인지되어야할 인도 길은 파손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돌다리 또한 물에 잠겨있어 건널 수 없고, 맞은편으로 건너가려면 위로 올라가 도로를 통해 돌아서 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REP▶

이곳은 당진천인데요. 불법 경작물이 버젓이 재배되고 있고 곳곳에 쓰리기 또한 방치된 채 버려져있습니다.

당진시에서는 몇 달 전 불법 경작을 집중 단속을 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음에 따라 더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해보인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만큼 자주 찾고 애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되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