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야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야구 붐 활성화 및 학생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19일 당진 합덕초등학교에서 야구장 조성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야구장 조성은 지난16년 5월부터 ‘1차 설계협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총 8억5,000만 원 사업비가 들여, 17년 7월에 준공이 완료되었다.
총면적은 4345㎡로 야구장 안에는 덕아웃, 기록실, 홈플레이트 안정망, 안전매트가 있으며 실내야구연습장에는 인조 잔디, 안전망, 물품보관실, 상담실이 내비되어 있다.
당진시는 시설 확대와 청소년 중심의 리틀 야구단 창단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관련 단체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선임하고 선수를 모집해 한국 리틀 야구연맹 가입 및 경기장 확보 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설 인프라와 저변이 확대되면 충남도내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당진시의 야구도시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당진에 조성돼 있는 야구 경기장은 송산야구장과 기록실이 새롭게 조성된 합덕초등학교 야구장, 석문국가산업단지 야구장 모두 3곳으로, 시는 내년에 삽교호 호수공원 야구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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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경기장 확충과 더불어 동호인 야구대회 유치를 통해 저변확대에 더욱 힘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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