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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8 [사회적 기대가 큰 또래 상담자 육성을 위한 청소년 워크숍 진행]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홀에서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정서적으로 지지해주고 문제해결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상담 사례지도 슈퍼비전’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해 또래상담자연합회 회원인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상담을 통해 대인관계기술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중점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또래상담 사례교육을 통해 학교로 돌아가 학교 부적응을 겪는 청소년을 돕는 또래상담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에도 당진시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선물’도 마련돼 또래상담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고민은 또래의 친구들이 가장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만큼 각 학교마다 있는 또래 상담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내 공감 및 배려문화 형성에 앞장 설 또래 상담자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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