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바이어와 국내 수출대행업체인 삼미컴퍼스㈜를 초청해 당진의 우수 농식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당진 관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농식품 전시 행사를 갖고 말레이시아 유주은 신선미마켓 대표와 수출대행 전문업체인 차재식 삼미컴머스㈜ 대표를 대상으로 현지 수입 여건과 국내 농식품 수출 방안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해나루 쌀과 구운 홍삼, 고구마 등 당진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해 해외시장을 한층 더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주은 신선미마켓 대표는 이날 “당진의 해나루 쌀과 사과의 맛은 인정받고 있지만, 구매단계에서 말레이시아인들은 각 과일의 미관에 더 초점을 둬 이점의 보완을 살펴보길 원한다.” 고 말했다.
이에 당진시는 앞으로 “현 상황의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 보완점을 찾고, 지역 농식품이 말레이시아 시장은 물론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현지 홍보판촉전을 개최하는 등 우리지역 우수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