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당진시 행담도 남쪽 약 700미터 해상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실종된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틀이 지난 13일 12시 20분경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 허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평택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허씨는 행담도 인근 해상에 정박한 바지선의 해수 흡입용 펌프 수리를 위해 소형 보트를 타고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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