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3주년을 맞은 김홍장 당진시장은 14일 당진시청에서 ‘언론인과 만남의 날’ 정례 브리핑을 개최해 향후 당진시의 도시개발사업 및 대책사항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당진시가 현재 진행 중인 수청지구 및 수청1,2 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계림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대호호 인근 대형 축사 허가신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수청지구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를 통한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특히 대호호 인근에 대형축사 건축허가가 동시다발적으로 39건이나 신청돼 당진시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 축사 허가신청 관련해서는 주변 환경피해 및 생태계파괴, 수도작 농민의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해 37건에 대해 불허가 처리를 했고 2건 역시 불허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행정소송 6건과 행정심판 5건이 제기됐는데요. 당진시에서는 축사에 대해 언론에서 관심을 갖고 각종 피해사항에 심층적으로 보도한다면 소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언론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반면, 왜목마을 상징 조형물에 관해 심사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고 담당 팀장이 나와 직접 답변을 했지만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평이 있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도시개발과 문화, 환경 교육 등 네 가지 사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며 “현안을 중심으로 매주 브리핑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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