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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4 [당진시, 자치분권 시민공감대 형성 스타트…‘지방분권대학’ 개강]



당진시가 지방분권의 이해와 필요성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치분권대학 당진캠퍼스’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자치분권대학 당진캠퍼스’는 중앙정부의 높은 지방분권 추진의지에 비해 일반 시민들의 자치 분권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착안해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당진시청에서 총 7회 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히 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자치분권의 선진사례와 마을단위 주민자치 사례 및 의의 등을 공유하게 된다.

▲한국현대사의 명암과 지방자치시대의 개막 과정 ▲마을단위 자치분권 사례 및 직접민주주의와 주민자치 도입의 의의 등 자치분권이 시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두고 폭넓은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방분권대학 외에 오는 10월 또는 11월 중 ‘지방분권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해 당진형 주민자치 도입 이후 시민의식의 변화와 추진 과제는 무엇인지와 중앙정부 권한 집중에 따른 문제점과 피해사례 등을 시민들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 및 토론회 외에도 관련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 주도의 지방분권 운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 간 연대를 통한 지방분권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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