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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4 [아태도시정상회의(APCS) 분과회의…지속가능성장 ‘거버넌스’에 답 있다.]




김홍장 시장은 지난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7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 참가해 시민과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려와 대응방향도 제시했다.

이날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 13분 회의에서 김 시장은 당진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장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당진시를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이자 농업과 철강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그 외로도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도로교통의 편리성 등으로 국가의 발전사업과 철강 산업 등 국가기간산업이 집중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연간 약20만 톤의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등 환경적 피해와 건강상 악영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난 4월부터 수립에 나선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워크숍과 청년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현안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대응분야를 선정하고, 이러한 숙의과정을 통해 도출된 분야에 대해 대응방향과 정책목표가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를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도시와 생산하는 도시가 모두 모여 환경에 영향을 주는 정책의 전환과 지속가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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