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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3 [행담도 인근 작업선에서 40대 남성 실종 수색]




지난 11일 충청남도 당진시 행담도 남쪽으로 약 700미터 해상에 정박 중인 바지선에서 작업하던 중국국적의 40대 남성인 허 모 씨가 실종됐다.

 

바지선의 해수 흡입용 펌프 수리를 하러 소형보트를 타고 바지선으로 들어간 허 씨와 연락되지 않는다는 허 씨 동료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 해안가, 해상 및 수중에 대한 수색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허씨가 타고 들어간 소형 보트는 바지선에서 남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지만, 옷과 자동차 열쇠, 휴대폰, 지갑 등 허 씨의 소지품이 바지선에 남겨진 채 허씨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해경은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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