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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2 [올해 벼농사에 대한 평가 및 분석하는 ‘벼농사 종합 평가회’ 개최]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1일 당진시 송악읍 석포리에 위치한 벼농사 종합시범단지에서 올해 벼농사를 평가·분석하는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최근 육성된 품종과 최고품질 품종을 중심으로 해담쌀 외 9개 품종이 비교전시 돼 참여 농업인들에게 현장 학습의 장이 됐으며, 3농 혁신의 실천과 고품질쌀 적정생산을 위한 ‘3·3운동에 대해 농업인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의 기상과 재배 상 특이점, 작황분석, 기술보급 핵심 추진상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종합 평가 및 분석이 이어졌다.

 

발표된 평가자료에 따르면 올해 벼의 영양생장기인 520일부터 716일까지 평년에 비해 약 0.8가량 기온이 높아 벼의 생육이 양호했으나, 6월까지의 고온과 지속된 가뭄 뒤에 7월부터 이어진 잦은 강우로 생식 생장기 일조시수가 지난해보다 115.7시간 줄어들어 벼의 분얼이 적고 웃자랐으며, 중만생종 출수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등숙기에 물관리가 벼의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다물을 얕게 3일 관리하고 2일정도 말려 주는 간단관수를 실천해 뿌리 활력을 좋게 하고, 봄 가뭄에 대비해 가을갈이와 논 물 가두기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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