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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11 [당진시, 1조 5천억 들인 석문국가산단 분양률 대책 시급해 ]




지난 2014년에 총면적 1200만㎡ 규모로 사업비 1조5000여억 원이 투입돼 준공된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가 분양률저조를 낳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석문선단이 준공되면서 초기에는 지역경제에 큰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산유발효과로 25조원, 부가가치효과로 12조원으로 각각 추산됐다.

이런 기대와는 달리 석문국가 산업단지는 14년6월 준공 이후 현재 2017년 4월말 기준으로 분양률은 22% 불과하여 실제 입주률은 5% 에 미치는 상태로 전락하고 있다.

석문산단의 분양률이 저조한 것은 지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지만, 지방 이전기업 보조금의 차별적 지원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저조한 분양률을 해결하기위해,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은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분양률 제고를 위해 석문산단으로 이전하는 기업에게 지원되는 보조금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외로도 산업단지 내에는 1조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해 산단을 조성한 만큼 당진시에서는 철저한 방안과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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