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일 신평면에서 쌀알이 맑고 투명해 햅쌀로도 인기가 높은 조생종 품종의 해담벼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 해담벼 수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신평농협 그리고 지역 22개 농가가 참여했다.
이번에 수확한 해담벼는 지난 5월 6일 모내기한 벼로,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올해 유달리 심했던 봄 가뭄과 8월의 잦은 강우를 이겨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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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진지역 쌀 재배면적은 약1만8,151㏊이며, 지난해 단보 당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올해 예상 수확량은 약 10만3,000여 톤 수준이다.
전체 재배면적의 약40%는 중만생종인 삼광벼 품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광벼를 포함한 중만생종의 수확은 10월경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이곳에서 수확된 해담벼 햅쌀은 전량 신평농협이 수매해 추석 제수용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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