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울산, 포항, 대구, 인천 등 여러 시의회에서 홈페이지 개편, sns활용교육, 시정 질문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시민 공감 소통 의정활동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의회에서도 시민과 소통, 공감의 중요성을 인지해 ‘이동의정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의정실은 후반기 의정활동 성과 및 처리결과 보고와 건의사항 답변시간 등 시민들의 눈높이와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동의정실은 6일 순성면부터 시작해 15일 당진2동을 끝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 현장중심에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고자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전 의원이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의논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의정활동은 ‘이동의정실’이라는 새로운 대안방침으로 당진시 읍·면·동 총 14곳을 방문해 시민의 눈높이와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자연스럽고 격이 없는 대화로 진행된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윤 의장은 “올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건의·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러 왔다”며 “모든 이에게 만족할 만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지만, 하나하나 어려운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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